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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0 0 19 30 0 9년전 0

그녀의 원룸

전 남편과는 또 다른 남자의 색다른 느낌에 경숙은 눈을 질근 감았다. 등 뒤 아래 엉덩이가 노출되면서 서서히 뜨거운 방안의 열기가 닿고 있었다. 영훈이 뒤에서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골반에 깔린 반대쪽 팬티가 순조롭게 벗겨지지 않자 영훈이가 애타게 경숙을 불렀다. 이미 이성을 상실한 경숙은 본능에 그저 몸을 맡겼다. 그래서 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경숙은 슬쩍 골반을 들어주었다. 경숙의 그런 적극적인 행동에 등 뒤에 겹쳐 있던 영훈은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가쁘고 거친 숨을 헐떡거리면서 발목에 걸린 경숙의 팬티를 마저 급하게 뽑아놓고는 그녀를 뒤에서 힘차게 껴안았다. 그 바람에 두 사람은 한 몸이 되었다. 자신의 엉덩이 양쪽을 터트리려는 듯 팽팽하게 부풀어진 물건 끝으로 한동안 꾹꾹..
전 남편과는 또 다른 남자의 색다른 느낌에 경숙은 눈을 질근 감았다. 등 뒤 아래 엉덩이가 노출되면서 서서히 뜨거운 방안의 열기가 닿고 있었다.
영훈이 뒤에서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골반에 깔린 반대쪽 팬티가 순조롭게 벗겨지지 않자 영훈이가 애타게 경숙을 불렀다. 이미 이성을 상실한 경숙은 본능에 그저 몸을 맡겼다. 그래서 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경숙은 슬쩍 골반을 들어주었다.
경숙의 그런 적극적인 행동에 등 뒤에 겹쳐 있던 영훈은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가쁘고 거친 숨을 헐떡거리면서 발목에 걸린 경숙의 팬티를 마저 급하게 뽑아놓고는 그녀를 뒤에서 힘차게 껴안았다.
그 바람에 두 사람은 한 몸이 되었다. 자신의 엉덩이 양쪽을 터트리려는 듯 팽팽하게 부풀어진 물건 끝으로 한동안 꾹꾹 눌러오자 입 속이 바짝 마른 갈증에 경숙은 손을 뒤로 내리뻗었다. 그리고 영훈의 심벌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그 심벌 끝에는 촉촉이 샘물이 끈적거리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깊고 짙은 늪 속에도 이런 뜨거운 용암이 쉴새 없이 흘러내리고 있으리라. 자신의 딱딱해질 대로 딱딱해진 심벌을 경숙이가 앞뒤로 흔들어주며 마찰을 가하자 영훈은 진저리를 치며 경숙을 뒤에서 더욱 힘주어 껴안았다.
“누나…… 내가 할게.”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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