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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깜찍한 색녀

결국 참지 못한 나는 뒤로 고개를 돌렸다. 유선이의 모습에 난 얼어붙은 듯 입만 벌린 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섹시한 자태였다. 유선이는 상의만 걸친 채, 아래는 미끈한 알몸으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를 겹쳐 연신 제 벌어진 질구를 쑤셔대면서 다른 손가락 끝으로 좁쌀 같은 음핵을 연신 세차게 비비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오는 질퍽한 질구에선 희뿌연 질액이 검붉은 항문을 향해 쉴 새 없이 질질 흘러내렸다. “유, 유선이…… 너…….” 도발적이고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난 어쩔 줄을 모르며 난 허둥대기 시작했지만 내 눈은 그녀의 젖은 음부 속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아하아~ 오, 오빠!…… 은수 오빠! 오빠가…… 여기 좀 대신 문질러 줘..
결국 참지 못한 나는 뒤로 고개를 돌렸다. 유선이의 모습에 난 얼어붙은 듯 입만 벌린 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섹시한 자태였다. 유선이는 상의만 걸친 채, 아래는 미끈한 알몸으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를 겹쳐 연신 제 벌어진 질구를 쑤셔대면서 다른 손가락 끝으로 좁쌀 같은 음핵을 연신 세차게 비비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오는 질퍽한 질구에선 희뿌연 질액이 검붉은 항문을 향해 쉴 새 없이 질질 흘러내렸다.
“유, 유선이…… 너…….”
도발적이고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난 어쩔 줄을 모르며 난 허둥대기 시작했지만 내 눈은 그녀의 젖은 음부 속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아하아~ 오, 오빠!…… 은수 오빠! 오빠가…… 여기 좀 대신 문질러 줘. 어으으으…… 너무 좋아! 하악하악!”
그녀가 하복부를 뒤틀며 나를 애타게 불렀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는 기분이었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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