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남편들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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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들 올킬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7 MB 성인물 중2엄마 퀸스토리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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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어, 어떻게 하려고……”
난 대답하지 않은 채 그녀의 몸을 홱 돌려버렸다. 그리곤 엉덩이를 하늘로 솟구치게 만들었다. 엉덩이 계곡이 벌렁거렸고,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질구 틈새에서 음수가 흘러내렸다.
“제발…… 아아 자기야! 빨리 해! 현희가 깨기 전에…… 어서!”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앉아 무릎을 꿇은 채 털구멍 속으로 물건을 쑤셔 넣었다.
“헉헉헉! 연지야! 쌀 것 같아!”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었다. 절정이 다가오긴 했지만 아직 사정할 때는 아니었다. 그건 순전히 그녀를 다루기 위한 뉘앙스였을 뿐이었다.
“아앙! 자기야!…… 싸! 나도 싸고 싶어! 아으으으으……”
순간 그녀의 수치심을 부추겨야겠다는 짓궂은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어디에 싸줄까? 어디에 싸주는 걸 좋아하지?”
“아이잉…… 자기야……”
“어디로 싸줘야 미치니? 헉헉헉……”
“아무데나…… 싸고픈 곳에 싸!”
“확실하게 말해! 어디에 싸라는 거야?”
“하아아…… 제발……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냥 싸.”
난 힘겨워하는 그녀를 더욱 다그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다시 물었다.
“어디다 싸기를 원해?”

여류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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