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238 0 0 48 64 0 8년전 0

2인용 텐트는 너무 좁아

사타구니를 몇 번 비비지도 않았는데 사정이 올 것만 같아 깜짝 놀란 나는 허겁지겁 선경이의 추리닝 바지를 벗겼다. 어두웠지만 앙증맞게 나타난 선경이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그 조그마한 천조각을 돌돌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손바닥에 꺼칠한 선경이의 털이 만져졌다.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나는 서둘러 선경이의 팬티를 벗겨 내 버린 뒤 내 바지와 팬티도 벗어 던졌다. 팅 소리가 날 정도로 뻐근한 쾌감을 던져주며 튕겨나온 내 물건이 허공 속에서 혼자 꺼덕거렸다. 그런 그 놈의 뿌리를 움켜잡고 선경이의 사타구니로 다가간 나는 물컹 밀착시킨 채 천천히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흑! 오, 오빠…… 아아아아~ 좋아……” 선경이가 팔을 길게 뻗어 내 머리를 어..
사타구니를 몇 번 비비지도 않았는데 사정이 올 것만 같아 깜짝 놀란 나는 허겁지겁 선경이의 추리닝 바지를 벗겼다. 어두웠지만 앙증맞게 나타난 선경이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그 조그마한 천조각을 돌돌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손바닥에 꺼칠한 선경이의 털이 만져졌다.
더 이상 어찌해볼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나는 서둘러 선경이의 팬티를 벗겨 내 버린 뒤 내 바지와 팬티도 벗어 던졌다.
팅 소리가 날 정도로 뻐근한 쾌감을 던져주며 튕겨나온 내 물건이 허공 속에서 혼자 꺼덕거렸다.
그런 그 놈의 뿌리를 움켜잡고 선경이의 사타구니로 다가간 나는 물컹 밀착시킨 채 천천히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흑! 오, 오빠…… 아아아아~ 좋아……”
선경이가 팔을 길게 뻗어 내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악! 거, 거기야! 이제 넣어줘.”
물건 끝으로 선경이의 사타구니를 쓱쓱 비비다가 약간 밑으로 내려갔는데, 선경이가 휘청 몸을 떨며 거기니까 어서 넣어달라고 소리쳤다.
나는 아주 천천히 선경이의 몸에 체중을 실으며 물건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선경이의 여린 속살이 서서히 열리고 있었다.
열린 공간을 따라 깊숙하게 밀고 들어갈 때, 나는 여체의 끔찍한 압박감과 쾌감으로 해서 정신마저 혼미해졌다. 생애 처음으로 들어가 보는 여자의 몸속이라 더 그랬을 것이다.
“으으으~ 선경아…… 난 이런 거 첨이야. 후으~ 시작도 안 했는데…… 나올 거 같아.”
“아아~ 오빠…… 괜찮아. 괜찮으니까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해.”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