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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세처녀 이색체험존(체험판)

-너 몇 명하고 해봤어? 김교수의 물음에 미라는 자세를 다시 바꿔 엎드리며 말했다. -저, 많이 안 해 봤어요. 야동을 좀 많이 봐서 그렇지. 남자란 자고로 속물이라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당연히 이런 대답을 원한다. 김 교수는 한 번 빠지자 또 잘 들어가지가 않자 미라의 엉덩이를 잡고서 애를 쓰고 있었다. 갈라진 허연 엉덩이 사이로 미라의 항문이 잘게 주름이 잡힌 채로 발랑발랑 숨을 쉬고 있었다. -가만, 여기 성인채널 나올 텐데…… 김 교수는 엎드려 있는 미라를 뒤로 하고 갑자기 TV를 틀었다. 별 새로울 것도 없는 남자와 여자가 헥헥거리며 마치 싸움을 하듯 떡을 치고 있었다. 김 교수는 미라의 엉덩이를 다시 부여잡고 마치 실험관의 개구리를 관찰하듯 얼굴을 박다시피 하며 뚫어져라 벌어진 엉덩이를..
-너 몇 명하고 해봤어?
김교수의 물음에 미라는 자세를 다시 바꿔 엎드리며 말했다.
-저, 많이 안 해 봤어요. 야동을 좀 많이 봐서 그렇지.
남자란 자고로 속물이라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당연히 이런 대답을 원한다. 김 교수는 한 번 빠지자 또 잘 들어가지가 않자 미라의 엉덩이를 잡고서 애를 쓰고 있었다. 갈라진 허연 엉덩이 사이로 미라의 항문이 잘게 주름이 잡힌 채로 발랑발랑 숨을 쉬고 있었다.
-가만, 여기 성인채널 나올 텐데……
김 교수는 엎드려 있는 미라를 뒤로 하고 갑자기 TV를 틀었다. 별 새로울 것도 없는 남자와 여자가 헥헥거리며 마치 싸움을 하듯 떡을 치고 있었다.
김 교수는 미라의 엉덩이를 다시 부여잡고 마치 실험관의 개구리를 관찰하듯 얼굴을 박다시피 하며 뚫어져라 벌어진 엉덩이를 살피더니 혀를 내밀어 미라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미라는 온몸이 찌릿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은 부끄러우면서도 형언 못 할 전율이 엉덩이 아래에서 얼굴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어때?
-찌릿찌릿 해요.
김 교수는 항문에다 넣으려고 몇 번을 시도했으나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것은 참을 수 있을 만한 정도가 아니었다.
-그냥 해요. 안 되겠어요.
미라는 속으로 미친놈이 거기도 잘 안 들어가는 마당에 별 곳을 다 껄떡거린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 하고 싶은데……
-다음에 좀 덜 흥분됐을 때 우리 해봐요. 지금 크기로는 무리예요.
김 교수는 안타깝다는 듯이 다시 미라의 하던 구멍을 그의 물건으로 더듬거리며 찾아내서 살짝 조준을 하고는 미라의 엉덩이를 있는 힘을 다해 당기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힘껏 밀었다.
-아아아……
김 교수는 이제야 자세를 제대로 잡은 사람 마냥 격렬하고 빠르게 미라의 엉덩이를 쳐댔다.
-역시 남자들은 이 자세가 최고야. 아이……헉!
미라는 모르는 바가 아니었다. 일종의 가학적 본성을 충족시켜주는 일명 개치기 자세는 여자에게는 그리 달가운 자세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일단 버리고 한번 엎드리기 시작하면 묘한 맛을 알 수가 있다.
어떤 때보다 남자의 물건이 단단해지고 빨라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주 깊이 들어가는 자세이기도 하다.
미라도 장단을 맞추어 엉덩이를 살짝 살짝 밀어주면서 김 교수의 리듬을 한껏 고조시켰다.
여류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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