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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0 0 24 26 0 9년전 0

뭐? 언니랑도 한 거야?

“뭐하고 있어, 바보야! 싸지 말고 빨리 넣어!” 누나가 한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면서 한껏 허리를 젖히자,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동굴의 입구가 뻥하고 입을 벌렸다! “으흐흣…… 좋아! 아주 콱 쑤셔 넣어!” 벌건 고깃덩이를 그곳에 들이밀자, 누나가 익숙한 솜씨로 냉큼 뱀 대가리 같은 귀두 끝을 잡아서 구멍에 끼워 맞췄다!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놈은 소리도 없이 빨려 들어갔다!
“뭐하고 있어, 바보야! 싸지 말고 빨리 넣어!”
누나가 한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면서 한껏 허리를 젖히자,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동굴의 입구가 뻥하고 입을 벌렸다!
“으흐흣…… 좋아! 아주 콱 쑤셔 넣어!”
벌건 고깃덩이를 그곳에 들이밀자, 누나가 익숙한 솜씨로 냉큼 뱀 대가리 같은 귀두 끝을 잡아서 구멍에 끼워 맞췄다!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놈은 소리도 없이 빨려 들어갔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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