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875 0 0 0 28 0 9년전 0

깡녀한테 잡히다

“가만히 있어. 이 누나가 뿅가게 해줄게.”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미진이 계집애는 다시 내 물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나부죽이 엎드린 채 얼굴을 디밀었다. 거의 얼굴에 닿을 듯이 물건을 움켜잡은 채 손을 움직이던 미진이 계집애가 이윽고 천천히 혀를 내밀어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붉은 혀가 귀두를 부드럽게 핥고 지나가는 순간 나는 자신도 모르게 부르르 몸을 떨었다.
“가만히 있어. 이 누나가 뿅가게 해줄게.”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미진이 계집애는 다시 내 물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나부죽이 엎드린 채 얼굴을 디밀었다.
거의 얼굴에 닿을 듯이 물건을 움켜잡은 채 손을 움직이던 미진이 계집애가 이윽고 천천히 혀를 내밀어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붉은 혀가 귀두를 부드럽게 핥고 지나가는 순간 나는 자신도 모르게 부르르 몸을 떨었다.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