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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더 빨아줄래? 여기 이쪽도……." 그러면서 계집애는 팬티 밑자락을 잡아 옆으로 쓰윽 걷어냈다. 가뭇가뭇하게 돋아난 치모와 함께 계집애의 찢어진 틈새가 드러난 건 그때였다. 나는 숨이 컥 막혔다. 이런 식으로 계집애의 그곳을 보게 되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뭐 해, 오빠? 지금이 기회야. 어서……."
"더 빨아줄래? 여기 이쪽도……."
그러면서 계집애는 팬티 밑자락을 잡아 옆으로 쓰윽 걷어냈다. 가뭇가뭇하게 돋아난 치모와 함께 계집애의 찢어진 틈새가 드러난 건 그때였다.
나는 숨이 컥 막혔다. 이런 식으로 계집애의 그곳을 보게 되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뭐 해, 오빠? 지금이 기회야. 어서……."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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