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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색녀본색

정말 눈뜨고는 못 볼 지독히 외설스러운 광경이었다. 후배위는 여자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포즈라는데, 태수엄마는 서슴없이 아들친구의 앞에서 그런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대번에 허연 박쪽 같은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밑에 세로로 길게 찢어진 채 입을 벌리고 있던 빨간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눈뜨고는 못 볼 지독히 외설스러운 광경이었다. 후배위는 여자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포즈라는데, 태수엄마는 서슴없이 아들친구의 앞에서 그런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대번에 허연 박쪽 같은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밑에 세로로 길게 찢어진 채 입을 벌리고 있던 빨간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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