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048 0 0 18 97 0 9년전 0

악마의 애무

섹슈얼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던 그녀. 그때 다가온 그놈의 손길…… 애무. 하지만, 그녀의 성감각이 깨이면서 다가온 것은…… 바로!! 내가 끽끽 울음을 참고 있을 때였다. 격한 숨을 몰아쉬던 진태가 내 손목을 거칠게 잡았다. 그 다음, 그는 내 몸을 엎어놓더니 다리를 끌어당겼다. 나는 등은 침대에 대고, 다리는 방바닥에 닿은 자세가 되었다. 그때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심벌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가 얼마나 흥분한 상태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진태는 두 손으로 내 허리를 잡더니 그대로 난폭하게, 그것도 단 한 번에 내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악!” 내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말릴 겨를도 없이 진태는 마구 거칠게 그의 것을 질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
섹슈얼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던 그녀.
그때 다가온 그놈의 손길…… 애무.
하지만, 그녀의 성감각이 깨이면서 다가온 것은…… 바로!!


내가 끽끽 울음을 참고 있을 때였다. 격한 숨을 몰아쉬던 진태가 내 손목을 거칠게 잡았다. 그 다음, 그는 내 몸을 엎어놓더니 다리를 끌어당겼다. 나는 등은 침대에 대고, 다리는 방바닥에 닿은 자세가 되었다.

그때 빳빳하게 발기해 있는 심벌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가 얼마나 흥분한 상태인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진태는 두 손으로 내 허리를 잡더니 그대로 난폭하게, 그것도 단 한 번에 내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악!”

내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말릴 겨를도 없이 진태는 마구 거칠게 그의 것을 질 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퍽퍽,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성적인 흥분보다는 수치심이 나를 강타했다. 나는 엉엉 울면서 진태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그러나 진태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고, 진짜 심한 짓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오랜 관록을 자랑하는 여류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