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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스캔들

부끄러움이란 없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 음부를 노출시켜도, 그 적나라한 비부를 낱낱이 카메라에 담아도…… 하지만 사랑이 식었을 때, 그것은 흉기가 되고 부메랑이 되기도 한다. 미희는 말로는 창피하다고 말하면서도 살짝 살짝 가랑이를 벌려 아직은 덜 익은 풋풋한 음부를 카메라에 담는데 일조를 한다. 하준은 불끈 솟아오른 자기 물건을 한번씩 문질러 달래면서 계속 카메라를 돌린다. “손가락 좀 넣고, 앙큼한 표정 좀 지어봐.” 하준의 부탁에 미희는 입에 물고 있던 손가락을 펠라티오 하듯이 요염한 표정으로 쫄쫄 빨아서 침을 흥건히 묻히고 조심조심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간다. 그녀는 왼손으로 성마른 꽃잎을 살짝 벌리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벌어진 꽃잎을 휘휘 돌리면서 자극한다. ..
부끄러움이란 없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 음부를 노출시켜도,
그 적나라한 비부를 낱낱이 카메라에 담아도……
하지만 사랑이 식었을 때, 그것은 흉기가 되고 부메랑이 되기도 한다.


미희는 말로는 창피하다고 말하면서도 살짝 살짝 가랑이를 벌려 아직은 덜 익은 풋풋한 음부를 카메라에 담는데 일조를 한다. 하준은 불끈 솟아오른 자기 물건을 한번씩 문질러 달래면서 계속 카메라를 돌린다.

“손가락 좀 넣고, 앙큼한 표정 좀 지어봐.”

하준의 부탁에 미희는 입에 물고 있던 손가락을 펠라티오 하듯이 요염한 표정으로 쫄쫄 빨아서 침을 흥건히 묻히고 조심조심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간다.

그녀는 왼손으로 성마른 꽃잎을 살짝 벌리고, 오른손 손가락으로 벌어진 꽃잎을 휘휘 돌리면서 자극한다.

“아아, 하준씨……”

미희는 혼자서 자위를 하는 폼이 영 어색한지 귓볼까지 달아오른 얼굴로 하준을 노려본다.
제3세대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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