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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아들의 친구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신음소리!! 이상한 생각이 들어 몰래 훔쳐보니…… 허억~~!! 알몸의 엄마가 내 친구와 뒤엉켜있는 것이 아닌가!! 방 안에는 두 명의 남녀가 있었는데, 여자는 바로 나의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믿을 수 없게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엄마는 개처럼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자세로, 남자에게 엉덩이를 잡혀 뒤로부터 엉덩이를 범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뒤에는 역시 벌거벗은 남자가 엄마의 희고 부드러워 보이는 엉덩이를 두손 가득 움켜쥐고는, 마음껏 주무르며 쉬지 않고 육봉을 엄마의 엉덩이에 찔러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들어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눈을 감은 채로 남자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신음소리!!
이상한 생각이 들어 몰래 훔쳐보니……
허억~~!! 알몸의 엄마가 내 친구와 뒤엉켜있는 것이 아닌가!!


방 안에는 두 명의 남녀가 있었는데, 여자는 바로 나의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믿을 수 없게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엄마는 개처럼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자세로, 남자에게 엉덩이를 잡혀 뒤로부터 엉덩이를 범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뒤에는 역시 벌거벗은 남자가 엄마의 희고 부드러워 보이는 엉덩이를 두손 가득 움켜쥐고는, 마음껏 주무르며 쉬지 않고 육봉을 엄마의 엉덩이에 찔러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들어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눈을 감은 채로 남자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제 3세대 성인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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