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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세모녀

세 모녀를 번갈아 농락한 전설의 그놈. 명문대 출신의 허우대 멀쩡한 그놈. 훈련소 대신 대대장 집으로 가서 막내딸의 과외선생이 되는 그를 향해 뻗어오는 온갖 유혹들…… 대대장 마누라를 비롯한 세 모녀, 그리고 대위, 중위의 마누라들까지 모두 섭렵한 그는 결국…… “빌어먹을 놈아, 어서 빨아. 내 딸한테 한 것처럼 쭉쭉 빨아보란 말야!” 대대장 마누라가 미친 듯이 소리치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철은 그녀의 꽃잎에 눌려 질식해 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본능적으로 그녀의 엉덩이 밑살을 양손으로 받쳐들었다. 밀려든 조갯살이 기철의 코끝에 닿으며 쩍 벌어졌고, 차례로 음핵과 꽃잎이 코를 지나 양미간으로 문질러졌다. 다시 그녀의 홈통 전체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코와 입을 짓눌린 ..
세 모녀를 번갈아 농락한 전설의 그놈. 명문대 출신의 허우대 멀쩡한 그놈.
훈련소 대신 대대장 집으로 가서 막내딸의 과외선생이 되는 그를 향해 뻗어오는 온갖 유혹들……
대대장 마누라를 비롯한 세 모녀, 그리고 대위, 중위의 마누라들까지 모두 섭렵한 그는 결국……

“빌어먹을 놈아, 어서 빨아. 내 딸한테 한 것처럼 쭉쭉 빨아보란 말야!”
대대장 마누라가 미친 듯이 소리치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철은 그녀의 꽃잎에 눌려 질식해 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본능적으로 그녀의 엉덩이 밑살을 양손으로 받쳐들었다.
밀려든 조갯살이 기철의 코끝에 닿으며 쩍 벌어졌고, 차례로 음핵과 꽃잎이 코를 지나 양미간으로 문질러졌다.
다시 그녀의 홈통 전체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코와 입을 짓눌린 기철은 숨이 막혀 헐떡거렸고, 조금이라도 공기가 새어들 공간을 만들기 위해 혀끝에 힘을 주어 그녀의 꽃잎을 밀어 올려야 했다.
하지만 밀려 올라가는 그녀의 밑살에 섞여 기철의 혀는 윗입술에 밀착되었고, 그 위로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꽃잎이 지속적으로 문질러지고 있었다.
“학학! 이 나쁜 놈, 내 딸을……”
대대장 마누라는 질식시켜 죽여 버리겠다는 듯이 코와 입을 동시에 짓누르고 있었다. 기철은 어떻게 하든 자세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쥐고 있던 밑살을 번쩍 들어올렸다. 들어올린 하체를 아래로 밀어 내리자, 그녀가 기철의 아랫배에 털썩 앉았다.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정통파 작가.
그래서 그의 출발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었다. 동화, 소년소설, 어린이 학습서를 거쳐,
시나리오 소설과 역사소설까지 모두 섭렵한 그는,
드디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쓰기로 마음먹고,
관능 로맨스 소설의 세계로 뛰어든다.
[요부], [견습부부] 등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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